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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IT/의학

혈당 조절 어려운 당뇨환자, 누에 성분으로 간편하게 관리한다

입력 2022-05-18 03:00업데이트 2022-05-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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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당뇨 환자… 혈당 높아지면 심혈관 질환 위험
국내 누에 전문기관 대한잠사회… 혈당 조절 기능성 식약처 인증
최상급 누에로 각종 성인병 예방
게티이미지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성인 5명 중 1명은 당뇨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 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 인구는 약 1000만 명이며, 30세 이상 당뇨 환자 10명 중 약 7명은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당뇨가 심해지면 성기능 저하, 급·만성 감염증, 심혈관계 질환, 뇌신경계 질환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이처럼 당뇨는 흔하면서도 위험한 질병이다. 상태가 악화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데다 완치가 어려워 미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췌장 크기 작은 한국인, 당뇨 위험성 높아


당뇨는 혈당이 높고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혈당이 올라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돼 포도당을 간에 저장하고 각 조직의 세포에서 포도당 이용을 촉진해 혈당을 정상 수준으로 낮춘다. 이때,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근육이나 신장 등에서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못한 채 배출 돼 혈당이 상승하고 당뇨가 발생한다.

서양인에 비해 췌장의 크기가 작은 한국인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많지 않아 당뇨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여기에 고열량, 고지방의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운동 부족이 더해져 당뇨 인구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당뇨를 예방하려면 식사 시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혈당을 가장 많이 높이는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섭취해 혈당이 완만하게 올라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누에 속 DNJ 성분, 식후혈당과 공복혈당 조절


국내 최대 누에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대한잠사회는 체계적인 시험을 통해 누에 몸속 혈당 조절 성분인 데옥시노지리마이신(DNJ)을 발견했다. 인체 적용시험 결과 누에분말만 4주간 섭취한 당뇨군의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당뇨약과 누에분말을 함께 섭취한 실험군의 식후혈당도 256mg/dl에서 섭취 후 당뇨 진단 기준보다 낮은 192mg/dl을 기록해 정상 수준에서 혈당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동결건조누에분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혈당 조절에 대한 특허도 받았다.

중앙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당뇨 및 심혈관 질환이 없는 40세 이상 한국 성인 26만487명을 대상으로 2년간의 공복혈당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두 번의 검진에서 공복혈당이 모두 정상으로 나온 사람들에 비해 정상이었다가 공복혈당이 높아진 사람들의 8년 후 뇌졸중 위험이 약 20% 상승했으며, 사망위험은 56% 증가했다. 이 검진 결과에 의하면 당뇨가 없는 정상인도 공복혈당이 높아지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지므로 혈당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성기능 저하 막고 파킨슨병 억제하는 누에


당뇨는 여러 합병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질환이다. 혈당이 높으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성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데, 누에는 당뇨뿐만 아니라 남성의 기력 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의 동물실험 결과 교미를 하지 않은 수컷 누에나방의 번데기를 먹은 쥐에서 테스토스테론이 30% 증가했으며, 대조군보다 지구력이 60% 더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평소 혈당수치가 높으면 뇌신경계 질환의 위험도 커진다. 파킨슨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한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으로, 도파민 분비 세포가 소실되면서 악화한다. 한국의학연구원은 동물실험을 통해 누에가 파킨슨병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홍잠을 섭취한 쥐의 뇌에는 치매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되지 않았다.

당뇨뿐만 아니라 성기능 저하와 심혈관 질환, 뇌신경계 질환을 예방하는 누에는 성장 생육시기가 중요한 품질 기준이 되며 5령 3일 누에, 즉 4번 허물을 벗고 3일째 되는 누에를 최상품으로 평가한다. 5령 3일은 누에 몸속에 실샘이 급속히 발달하기 시작하는 바로 전 시기로 혈당조절물질인 DNJ가 가장 많기 때문이다. 또한 누에의 영양과 맛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동결건조 공법이 효과적이다.

100% 대한잠사회 원료로 공복·식후혈당 조절을 동시에


누에 연구 100년의 대한잠사회 원료로만 제조한 혈당조절용 건강기능식품이 선을 보인다. ‘봄빅스’는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 동결건조누에분말 제품으로, 국내산 5령 3일 누에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 식후혈당은 물론이고 공복혈당 상승이 걱정되는 사람에게 권한다. 또한 체내 대사활동과 에너지가 필요한 중장년 남성에게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봄빅스는 누에의 기능성을 입증한 농촌진흥청의 기술력과 대한잠사회의 믿을 수 있는 원료로 신뢰를 높였으며 캡슐형이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대한잠사회 100주년 기념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200세트 한정으로 전화 상담 고객에 한해 봄빅스 2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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