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사회

전장연, 용산 대통령실 부근 도로 30분간 점거… 출근길 교통 혼잡

뉴시스
입력 2022-05-17 03:00업데이트 2022-05-17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 30여 명이 16일 오전 8시경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에서 800m가량 떨어진 한강대로 횡단보도를 점거한 채 시위하고 있다. 경찰은 1개 차로 행진을 허용했으나 전장연은 편도 7개 차로 중 4개를 약 30분 동안 기습 점거했다. 이어 신용산역∼삼각지역 구간을 행진하고 지하철 4호선 승하차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로 서울 도심 도로와 지하철이 정체 또는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시위에서 “50조 원이 넘는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 올라갔는데 왜 장애인 예산은 없느냐”고 했다. 전장연은 20일까지 매일 오전 7시 반부터 같은 경로로 행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