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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엑소 카이·엔시티 드림, 獨 뜨자 4만명 들썩…‘케이팝 플렉스’

입력 2022-05-16 11:50업데이트 2022-05-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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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새로운 K팝 페스티벌 ‘케이팝 플렉스(KPOP. FLEX)’가 첫 회 공연부터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 도이체 방크 파크(Deutsche Bank Park)에서 열린 ‘케이팝 플렉스’에는 그룹 엑소 멤버 카이·마마무·엔시티 드림(NCT DREAM)·(여자)아이들·에이비식스(AB6IX)·엔하이픈(ENHYPEN)·아이브 등이 총출동했다.

‘케이팝 플렉스’는 SBS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선보이는 유럽 최초, 최대의 케이팝 페스티벌답게 4만명이 넘는 유럽 팬들이 운집했다.

SBS는 “특히 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국가로 알려진 독일에서 다양한 국적의 시민들이 오가는 ‘유럽의 허브’ 프랑크푸르트에서의 공연 매진은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공연 시작 10시간 전부터 공연장 주변으로 긴 줄이 늘어섰고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몰려든 케이팝 팬들로 인산이해를 이뤘다.

이날 엔시티 드림, (여자)아이들, 에이비식스 등은 “독일 공연이 처음이라 설레고 기쁘다. 이런 뜨거운 환호가 그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카이는 “솔로로서 첫 단독 해외 공연이 ‘케이팝 플렉스’”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엔하이픈은 데뷔 후 첫 해외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 팬들을 만났다.

한편 ‘케이팝 플렉스’는 이달 중 TV편성으로도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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