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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유산 “기적의 아이 잃어 매우 슬프다”

입력 2022-05-15 09:00업데이트 2022-05-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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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미국의 유명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아이를 유산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그의 약혼남 샘 아스가리는 15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기적의 아기를 임신 초기에 잃었다는 사실을 깊은 슬픔 속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어떤 부모에게도 비통한 시기다. 더 늦은 시기에 발표해야 했지만 너무 흥분해 이른 시기 좋은 소식을 공유했다”고 자책했다.

이어 “서로에 대한 사랑은 우리의 힘이다. 우리는 아름다운 가족을 확장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당신의 모든 응원에 감사하다. 우리는 이 어려운 순간 동안 사생활을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13년 동안 법정 후견인인 아버지의 보호 아래 성인의 권리 행사를 제약당해 왔던 스피어스는 지난해 11월 소송을 통해 자유를 되찾았다.

이후 지난해 9월 12세 연하 모델인 샘 아스하리(28)와 약혼했으며, 지난 4월에는 SNS를 통해 샘 아스가리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10대 아들인 션과 제이든을 뒀다.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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