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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대구 엘앤에프, 산업부 중견기업 육성 사업 선정

입력 2022-05-12 03:00업데이트 2022-05-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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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엘앤에프(달서구 이곡동 소재)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견기업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차전지 생산 전문기업인 엘앤에프는 지난해 말 기준 대구지역 시가 총액 1위를 달리고 있다. 2007년 7월 창업한 이후 ‘최고 기술 회사’를 경영 이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유망중소기업, 산업부의 ‘월드클래스 300’, 세계일류상품 등에 선정되는 등 지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9664억여 원이고, 현재 44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의 긴밀한 지원으로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회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 산업 경제와 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는 앵커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하는 기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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