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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프루스트의 마들렌 사랑[바람개비/이윤화]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입력 2022-05-06 03:00업데이트 2022-05-0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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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버터, 달걀, 우유, 레몬 등 평범한 재료 조합으로 만든 마들렌(madeleine)의 인기는 꽤 오래됐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마들렌의 감촉과 풍미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등장하면서 많은 독자들에게 신비감을 높였다. 디저트 가게의 스테디셀러 마들렌은 형형색색 초콜릿을 입히거나 조개 모양 옆에 진주구슬 과자를 장식하기도 한다. 어떤 모양이든 마들렌은 커피나 차의 영원한 짝꿍이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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