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봉중근, 아들을 위한 야구교실 등판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4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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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DNA 피는 못 속여(25일 오후 9시 10분)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재활치료 중인 이동국의 딸 재아를 만난다. 3개월 만에 테니스를 다시 하는 재아는 감각을 되찾을 수 있을지…. 메이저리그 출신 봉중근이 야구 꿈나무 아들 재민이를 위해 야구교실을 연다. 이형택의 딸 미나는 루틴 만들기와 대회 맞춤형 연습을 시작한다.
#오늘의 채널a#슈퍼 dna 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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