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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바람개비]스페인 파라도르

입력 2022-04-18 03:00업데이트 2022-04-1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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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정부는 고성, 왕궁, 수도원, 성채 등 역사적 건물들을 현대식으로 개조해 ‘파라도르’라는 국영호텔로 운영하고 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바로 옆에 있는 ‘도스 레이스 카톨리코스 호스텔’은 병원을 개조해 만든 파라도르다. 스페인의 기타리스트 안드레스 세고비아는 이 호텔의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2층 발코니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 그는 발코니 창문을 모두 열게 한 뒤에 기타를 쳤다고 한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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