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지금 ‘벚꽃 천국’[청계천 옆 사진관]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4월 9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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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은평구 불광천. 뉴시스
8일 서울 은평구 불광천. 뉴시스

8일 서울 은평구 불광천. 뉴시스
8일 서울 은평구 불광천. 뉴시스


8일 서울 은평구 불광천. 뉴시스
8일 서울 은평구 불광천. 뉴시스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서울의 한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는등 연속 포근한 날씨를 보이자 서울의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그야말로 벚꽃 천국입니다…‘송파구 석촌호수,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성북구 성북천,은평구 불광천 등을 찾은 시민들은 만개한 벚꽃을 보며 2022년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8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8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8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8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8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8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8일 서울 성북구 보문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8일 서울 성북구 보문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서울의 벚꽃명소는 여의도공원,서울숲,양재천,우이천,어린이대공원,경희대학교,남산공원,경복궁,선유도공원,중랑천,양재시민의 숲등이 유명합니다.특히 올해 윤중로 벚꽃길은 9일부터 일주일간 평일아침9시부터 밤10시까지,주말은 아침8시부터 밤 10시까지 시민에게 개방하고 차량은 통제됩니다.다만 코로나19 확산이후 2년간 취소됐던 벚꽃축제는 이번에도 열리지 않습니다.

8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8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8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8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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