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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소셜벤처 발굴해 멘토링-교육… 오픈이노베이션으로 혁신 꾀한다

입력 2022-04-01 03:00업데이트 2022-04-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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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그리고 공존]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연결하는 ‘아모레 뷰티풀 챌린지(A MORE Beautiful Challenge)’ 프로그램 공모를 11일까지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운영하는 ‘아모레 뷰티풀 챌린지’는 임팩트 창출 및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해 지원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연결 기회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새롭게 발표한 ‘2030 아모레 뷰티풀 프라미스(A MORE Beautiful Promise)’의 5대 약속 중 환경 분야 실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팀이면 지원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소셜벤처는 아모레퍼시픽의 임직원들과 함께 엠와이소셜컴퍼니의 밀착 멘토링과 기초 교육을 제공받는다. 스타트업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혼합 금융과 자본 조달 등 국내외 주요한 임팩트 트렌드에 맞춰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NGI 디비전 등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고, 상호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면 실제 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내부의 혁신을 추동하고, 소셜벤처는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의 막바지에 열릴 데모데이를 통해 임팩트 투자까지 받을 수 있어 협업과 투자를 고민하는 소셜벤처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만한 기회다.

이번 신청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 및 공모 관련 상세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 포털 사이트와 엠와이소셜컴퍼니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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