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야마구치에 무릎 전영오픈 준우승

  • 뉴시스
  • 입력 2022년 3월 21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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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20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2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요넥스 전영오픈 배드민턴 챔피언십 여자 단식에서 2위를 차지, 시상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한국 선수로 26년 만에 여자 단식 우승을 노렸던 안세영은 결승에서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2위·일본)에 세트 스코어 0-2(15-21 15-2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2.03.21.

[버밍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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