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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연예

“남편이 연예인과 바람나 낙태”…진위 불분명 글 일파만파

입력 2022-02-11 19:55업데이트 2022-02-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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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연예인과 불륜을 저질러 가정이 파탄났다는 내용의 주장 글이 온라인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진위가 불분명한 이 글에 추측성 댓글이 따라 애꿎은 피해자가 발행할 우려도 나온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이 연예인이랑 바람 나서 낙태까지 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한 지 3개월 된 신혼이라는 글쓴이는 “남편이 결혼 생활 중에 양다리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 상대방 여자가 연예인에다 임신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남편은 ‘내 아이가 아닐 확률이 높다’고 주장했지만, 상대 여자는 ‘남편 아이가 확실하고, 1년정도 만나왔고, 자기도 아쉬울 거 없으니 낙태하겠다. 대신 낙태비를 받아야겠다. 안주면 아이를 낳아서 양육비를 받겠다’고 말했다”고 글을 적었다.

상대 여성의 실명을 거명하진 않았지만, 걸그룹 출신에 몇인조이고 몇년생인지 등의 단서를 밝혔다.

이후 해당 글에 실명을 추측하는 댓글이 달렸다. 파장이 커지자 글쓴이는 원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미 해당 글이 캡처 형태로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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