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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루카스, ‘사생활 논란’ 6개월 만에 SNS 활동 재개

입력 2022-02-10 11:45업데이트 2022-02-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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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NCT’ 멤버 루카스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루카스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바다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루카스가 SNS를 재개한 것은 사생활 논란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루카스는 지난해 8월 사생활 의혹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한 A씨는 “루카스에게 가스라이팅, 꽃뱀질 당한 것 폭로한다”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폭로글을 올렸다. A씨는 루카스와 데이트할 때 모든 비용을 자신이 냈으며, 명품 선물까지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루카스와 교제했다고 밝힌 중국인 B씨도 등장했다. B씨 또한 “루카스가 명품 브랜드를 지정해 옷을 사달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력 없는데 얼굴로 데뷔했다”, “데뷔하지 못한 친구는 퇴물” 등 주변인들의 험담을 늘어놨다는 폭로도 했다.

루카스가 한국 여성 팬, 중국 여성팬과 동시에 교제하며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도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당시 소속사는 루카스가 활동하는 유닛인 웨이션브이(WayV) 등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의 콘텐츠 공개를 중단한 바 있다.

루카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홍콩 국적의 루카스는 지난 2018년 데뷔해 현재 엔시티, 웨이션브이, 슈퍼엠 멤버로 활동했다. 홍콩인 아버지와 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홍콩 국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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