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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문화

비비지 “데뷔 앞두고 멤버 전원 코로나19 확진, 액땜한 느낌”

입력 2022-02-09 15:07업데이트 2022-02-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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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빅플래닛메이드 제공
그룹 비비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 됐던 심경을 밝혔다.

비비지는 9일 오후 2시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을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배우 주현영이 MC를 맡았다.

비비지 멤버 전원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이후 이달 7일 격리해제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은하는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다”라며 “코로나로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오히려 전원 확진되고 나니까 액땜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잘될 수 있겠다는, 좋은 감정을 줬고 저희 모두 많이 아프지 않았고 금방 이겨냈기 때문에 오히려 쉬는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체력을 잘 비축해뒀다”고 했다.

엄지는 “처음에는 마음도 불편하고 믿기지도 않았다, 제가 멤버들 중 처음으로 걸렸다.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도 그런 일이 생겼다라며 ”그래도 더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고 건강관리를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슬쩍 몸 컨디션이 예민해지다 보니까 더 살펴야겠다는 걸 느끼기도 했다, 저도 마냥 좋은 일은 아니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새롭게 결성한 비비지는 ‘비비드 데이즈’(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비비드’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데이즈(days(z))’의 합성어로,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9일 오후 6시 발매될 ‘빔 오브 프리즘’은 은하, 신비 ,엄지가 비비지로 새롭게 탄생한 이후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이는 앨범으로, 비비지만의 선명한 색깔과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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