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에도 못 가요”… 영상통화로 명절 인사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설 연휴를 앞둔 28일 경기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채성인 간호사가 영상통화로 부모님께 명절 인사를 드리고 있다. 채 간호사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설 연휴에도 고향 방문을 하지 못하고 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인공신장실에서 근무한다.

평택=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명절 인사#간호사#영상통화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