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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바람개비]골프여제의 멘털 관리

입력 2022-01-25 03:00업데이트 2022-01-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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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 대해 신경 쓰는 건 오직 당신입니다.” 프로골퍼 박인비(34)의 멘털 관리 팁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에 출전한 그는 “당신이 좋지 않은 플레이를 할 때 모두가 당신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당신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또 “내가 하는 일이 옳고 모든 것이 괜찮다는 믿음을 가져라”고 했다. 세계 최초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흔들리지 않는 샷의 배경인 것이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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