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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IT/의학

손쉬운 블록체인 커머스-인앱결제 플랫폼

입력 2022-01-25 03:00업데이트 2022-01-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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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네기몰
아멕스지그룹(AMAXG·CEO 최정무)의 ‘비자카네기몰’(BIZA-CarnegieMall)은 블록체인 기반에서 커머스와 가상자산 월렛을 탑재하고 소비자, 공급자 등의 빅데이터를 구축한 뒤 이를 인공지능(AI)과 원사이클 체계에서 연동하는 획기적인 플랫폼이다.

비자카네기몰 플랫폼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전 세계 유저가 일상생활에서 실제 손쉽고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탈중앙화 P2P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솔루션 제공이고, 두 번째는 가상자산 이코노미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비자인앱 간편 결제 서비스 공급이다.

아멕스지는 카네기몰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사업자면 누구나 회원가입을 통해 가맹점 등록을 하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구매하는 소비자도 판매 제품이 있을 경우 쇼핑몰 입점이 가능하다. 비자인앱 결제는 외부 결제 시스템을 통하지 않고 스마트폰 등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결제하는 방식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대표적이다.

아멕스지는 실제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캐나다, 영국 등 30여 개국 250여만 명의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는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에 카네기몰의 쌍둥이격인 ‘비자엠파이어몰’을 제공하고 있다.

또 한국형 아마존을 표방하는 ‘채널닷컴’도 고객 개인정보 보호와 거래수수료 절감을 위해 뛰어난 보안성과 안정성을 갖춘 아멕스지의 비자인앱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 올해는 아멕스지애니스타가 오프라인에서 전개하는 샐러드전문점 ‘핑크래빗’의 직영점과 가맹점 등 300여 매장 키오스크에도 비자인앱이 추가될 예정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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