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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시신이 물에 떠내려온다” 한강 둔치 시민이 신고

입력 2022-01-20 10:04업데이트 2022-01-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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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국적 30대 남성 시신 발견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오전 한강에 얼음이 얼어 있다. 2022.01.13. 뉴시스
한강 둔치에 있던 시민이 19일 오후 시신이 물에 떠내려오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40분경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대교 북단에서 외국인 A 씨(남·37)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한강 인근에 있던 시민으로부터 “시신이 물에 떠내려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발견 당시 시신에 육안상 외상은 없었고, 에티오피아 국적의 여권이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까지는 범죄 혐의점은 보이지 않는다”며 “필요한 경우 부검을 통해 타살 여부를 포함한 명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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