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 한 폭의 그림 같은…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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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예브게니아 로파레바(왼쪽)-조프레 브리소 조가 16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피겨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난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둘은 리듬과 프리댄스 합계 178. 34점으로 9위에 올랐다.


탈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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