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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中企 스마트공장 구축에 2475억원 투입… 정부, 수준별 3단계 나눠 2200곳 맞춤지원

입력 2022-01-17 03:00업데이트 2022-01-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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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등을 위해 2475억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는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을 △기초(5000만 원) △고도화1(2억 원) △고도화2(4억 원) 등 3단계로 나눠 총 2200곳에 맞춤 지원한다.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스마트공장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100만 원씩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스마트공장 5000개 이상을 추가 보급해 연말까지 3만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은 평균적으로 생산성 28.5% 증가, 품질 42.5% 향상, 원가 15.5% 감소 등 제조 경쟁력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당 고용도 2.6명 늘고 산업재해도 6.2% 감소했다. 지원사업 신청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스마트공장 1번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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