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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 ‘가상현실 전시관’ 열어

입력 2022-01-17 03:00업데이트 2022-01-17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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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솔거미술관 전시 작품을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전시관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관람객은 솔거미술관 홈페이지(gjsam.or.kr)에 접속해 ‘VR 전시’를 선택한 뒤 마우스를 이용하면 전시장 내부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솔거미술관은 이용자들이 고화질로 작품을 확대해 볼 수 있도록 디지털 변환작업을 거쳤다.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솔거미술관은 전시가 끝난 작품들도 계속 감상할 수 있도록 VR 아카이브에서도 전시할 예정이다.

현재 솔거미술관에서는 이도우 이상수 작가가 참여한 ‘경주미술인(人) 선정작가전’과 박대성 화백의 신작을 볼 수 있는 특별기획 ‘원융무예’, 야외 조각전인 ‘유기적 구조로서의 우주전’이 진행되고 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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