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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은평구, 어린이보호구역 75곳… 첨단 교통시스템으로 개선

입력 2022-01-05 03:00업데이트 2022-01-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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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개선 사업에는 41억 원의 예산이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은평구 내 어린이보호구역은 모두 75곳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9번째로 많다.

구는 첨단 교통 시스템 개선에 중점을 뒀다. △바닥형 보행 신호등(학교 28곳·43개) △보행 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학교 18곳·62개) △활주로형 횡단보도(학교 28곳·192개) △블록형 옐로카펫(학교 25곳·34개) △과속단속카메라(학교 18곳·18개) △보행자 안전차단기(1곳·1대) 등이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이면도로 제한속도를 30km에서 20km까지 줄이는 ‘스쿨존 532’ 캠페인도 추진한다.

강승현 기자 byhu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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