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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코로나에 30대 남성 10명중 6명 비만

입력 2022-01-01 03:00업데이트 2022-01-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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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12%p↑… 40대男은 高콜레스테롤 위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30, 40대 남성의 건강 상태가 크게 나빠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대는 비만, 40대는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문제였다.

질병관리청은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30대 남성의 비만(체질량지수 25 이상) 유병률이 58.2%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46.4%에 비해 11.8%포인트 오른 것이다. 40대 남성은 혈중 총콜레스테롤이 dL당 240mg 이상인 고(高)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2020년 28.2%로 2019년(20.4%)에 비해 7.8%포인트 올랐다.

건강 악화의 원인으로는 코로나19 여파로 운동량이 줄고 음주량이 늘어난 것이 꼽힌다.


이지윤 기자 asa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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