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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경제

“내 멘티를 소개합니다”…최태원 미소 짓게 한 중2 학생

입력 2021-12-27 09:10업데이트 2021-12-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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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가발전 아이디어 오디션인 ‘아이디어 리그’에 참여 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사회망 서비스(SNS)에 공유했다.

27일 최 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서영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국가발전 아이디어 오디션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 지금 SBS에서 하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0분 방송”이라고 적었다.

최 회장은 ‘내 멘티를 소개합니다’, ‘중2’, ‘저 선택 받았어요’, ‘코리아게임’, ‘기대주’, ‘본방사수’ 등 해시태그도 달았다.

최 회장의 멘티 윤서영 양은 중학교 2학년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가족과 합작해 만든 게임솔루션 ‘코리아게임’이라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전국에 증강현실(AR)로 보물을 숨기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취지다. 최근 화두인 대체불가토큰(NFT)을 장착한 게 특징이다.

최 회장은 대한상의 취임 후 첫 사업으로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TV방송 형식인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를 진행 중이다. 아이디어리그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이유경 포스코엔투비 사장, 권명숙 인텔코리아대표 등 국내 대표 기업인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모전의 총 상금은 2억2900만원이다. 수상한 아이디어가 최종 사업화할 경우 수상자는 최대 4.5%의 지분을 받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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