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최혜진, LPGA Q시리즈 첫 주 2위… 안나린 3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2-07 03:00
2021년 12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21-12-07 03:00
2021년 12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Q(퀄리파잉)시리즈에 출전 중인 최혜진(22)과 안나린(23)이 6일 마무리된 1주차 경기에서 각각 2, 3위에 올랐다. 최혜진이 최종 합계 17언더파 269타, 안나린이 14언더파 272타를 각각 기록했다. 1위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는 19언더파 267타다. 2주차 경기에서 공동 45위 안에 들면 내년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 국내 선수 8명 중 5명이 1주차 경기를 통과했다.
#최혜진
#안나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