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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바람개비/전승훈]퐁텐블로 궁전

입력 2021-12-06 03:00업데이트 2021-12-0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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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65km 떨어진 퐁텐블로 궁전의 ‘말발굽형 계단’은 인상부터 강렬하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수없이 오마주된 우아한 곡선형 계단이다. 드레스를 입은 왕비나 공주가 금방이라도 내려올 것 같다. 1814년 나폴레옹이 엘바섬으로 유배되면서 고별 연설을 한 곳이기도 하다. 1981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퐁텐블로성 ‘프랑수아 1세 갤러리’가 유명하다. 다빈치의 ‘모나리자’도 원래 이곳에 있었다고 한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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