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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백낙삼씨 등 3명 ‘LG의인상’

입력 2021-12-01 03:00업데이트 2021-12-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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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간 형편이 어려운 부부 1만4000쌍에게 무료 예식을 지원한 경남 창원시 신신예식장 대표 백낙삼 씨(89)가 LG의인상을 받았다. LG복지재단은 30일 백 씨와 박화자 씨(60), 안현기 씨(24)에게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백 씨는 1967년부터 경남 마산에서 예식장을 운영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예비부부들에게 기본 사진값 외에는 비용을 받지 않고 식을 치를 수 있게 도왔다. 백 씨와 아내는 건물 관리, 식장 청소, 주차 등을 모두 직접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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