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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범죄피해자 인권대회 개최…이정우씨 등 피해자 도운 7명 포상

입력 2021-12-01 03:00업데이트 2021-12-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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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4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열고 이정우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고문 등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공로가 큰 관계자 7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이 고문은 2005년부터 1억8380만 원을 기부하고 센터 조직 기반 강화를 통해 피해자의 회복을 도운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2012년부터 장애인과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소수자를 인권 침해로부터 보호해 온 김예원 장애인인권법센터 대표와 고통받은 범죄 피해자가 있는 마을공동체의 치유와 회복에 힘쓴 함희목 의성·군위·청송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이 받았다.

김요순 서울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위원장, 김재우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 송안태 성남·광주·하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김지한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사무처장 등 4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대회는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일보와 한국피해자학회가 후원해 왔다.

김태성 기자 kts5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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