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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스포츠

서울마라톤, 2년8개월만에 도심을 달렸다

입력 2021-11-29 03:00업데이트 2021-11-29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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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서울 도심을 달렸다. 2021 서울마라톤 겸 제91회 동아마라톤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출발해 잠실로 이어지는 코스에서 열렸다. 2019년 3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열린 대회로 엘리트 남녀 선수들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마스터스 남녀 참가자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엘리트 부문 남자부에서는 유망주 박민호(22·코오롱)가 2시간14분3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는 최정윤(28·화성시청)이 2시간44분9초로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마스터스 부문에서는 조우원 씨(43)와 최영주 씨(38)가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같은 날 케냐에서는 엘리트 남녀 국제부 경기를 치렀다.



교통통제에 협조해주신 시민께 감사드립니다

2021 서울마라톤 겸 제91회 동아마라톤이 28일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동아일보사는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을 감수하고 대회를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시, 서울경찰청, 대한육상연맹,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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