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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겨울을 이기는 쏸라펀[바람개비/이윤화]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입력 2021-11-26 03:00업데이트 2021-11-2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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쏸라펀(酸辣粉)은 중국 쓰촨성 충칭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제는 인스턴트 즉석면까지 나와 흔한 요리가 됐다. 도톰한 고구마 당면 위에 새콤매콤한 붉은 국물과 간 돼지고기 볶음이 올라가 있다. 중국식 샤부샤부 훠궈 국물도 생각나고 마라탕도 생각난다. 한 그릇이 푸짐하고 영양 밸런스도 좋으며 흑초 맛이 입맛을 돋운다. 쓰촨 지역에서는 쏸라펀이 소화를 돕기에 코스 마지막 식사로도 애용된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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