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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인천공항에 ICT테마파크 ‘스마트 레이싱파크’ 추진

입력 2021-11-26 03:00업데이트 2021-11-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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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억원 들여 2024년 완공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만든 테마파크인 ‘스마트 레이싱파크’가 들어선다.

인천공항공사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모노리스인천파크㈜와 ‘스마트 레이싱파크 인천공항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노리스인천파크는 2024년까지 850억 원을 들여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사업부지(면적 약 7만3000m²)에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건설한다. 인천공항공사는 부지를 임대하고 기반시설 공사 등을 지원한다.

스마트 레이싱파크는 ICT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와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시설이다.

주요 콘텐츠인 ‘그래비티 레이싱’은 중력을 활용한 무동력 차량을 운전해 최대 시속 40km에 이르는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스포츠에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게임이 가미된다.

인천공항공사는 2025년부터 스마트 레이싱파크가 문을 열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과 환승객은 물론 국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항공 및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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