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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기습 추위 속 길어진 ‘검사 행렬’[퇴근길 한 컷]

입력 2021-11-24 16:28업데이트 2021-11-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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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4주차인 2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116명으로 첫 4000명을 넘어서면서 일상 회복이 중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긴 줄로 늘어서 또 다시 분주해진 모습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방역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며 “중환자 병상을 비롯한 수도권의 의료대응 여력을 회복시키는 일이 급선무”라고 전했습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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