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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강간죄’ 크리스, 개인 방송도 금지…연예계 ‘퇴출 수순’

입력 2021-11-24 10:16업데이트 2021-11-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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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의 연예계 활동이 사실상 봉쇄됐다.

지난 23일 중국공연업협회 인터넷분야 지회는 ‘연예계 스타 관련 인터넷 정보를 한층 더 규범화하는 업무에 관한 통지(지침)’를 발표했다.

인터넷 방송 관련 경고 대상자 명단에는 크리스를 포함 정솽, 장저한 등 유명 연예인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명단에 이름이 올라갈 경우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계정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져 개인 방송 활동이 어렵다.

앞서, 크리스는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중국 당국은 크리스의 중국 내 공중파 방송 출연을 전면 금지한 상황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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