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14일 대구 중구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성모당을 찾은 학부모가 수험생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며 촛불을 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수능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만약 수험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자가 격리 중이라면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게 된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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