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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베니스 리알토 다리[바람개비/전승훈]

입력 2021-11-15 03:00업데이트 2021-11-1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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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스(베네치아) 리알토 다리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배경이 된 곳이다. 소설에서처럼 지금도 이곳은 유리공예품, 귀금속, 가죽 제품을 파는 상점이 번성하고 있다. 1591년 완공된 리알토 다리는 베네치아 대운하 최초의 석조다리이자 19세기까지 유일한 다리로 명성을 날렸다. 넓이 26m, 길이 48m에 이르는 아치 밑으로 지나는 수상버스와 택시, 곤돌라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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