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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코로나 검사부터 감염자 관리까지 앱 하나로 척척

입력 2021-11-15 03:00업데이트 2021-11-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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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바이 코로나’ 시범운영 서울 송파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부터 감염자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바이(Bye) 코로나’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1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바이 코로나 앱은 코로나19 검사부터 결과 조회, 감염자 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구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전환과 재택치료 확대에 따라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장원의료재단, 유투바이오 등 민간기관 및 업체와 협력해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을 설치하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을 때 결과 확인서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결과 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해 기관을 직접 찾아가 신청하고 대기해야만 했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선별진료소 전자문진표 작성 △검사 결과 알림·조회 △검사 이력 조회 △기초역학조사 자가진단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바이 코로나’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주민의 일상회복을 돕는 선제적인 대응으로 앞서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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