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가깝고 지하철 4개 노선 이용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1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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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남산

현대건설이 서울 중구 묵정동 1-23 일원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남산’이 완판됐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전용면적 21∼49m² 282채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광화문 중심업무지구가 가깝고, 직선거리 300m 내에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이 있다. 여기에 도보권에 2·5호선 을지로4가역과 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이 있다.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서울역점, 광장시장, 방산시장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충무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덕수중, 리라아트고, 이화여고 등이 가깝다. 인근에 동국대, 숭의여대,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 등도 있다. 남산골공원, 남산공원,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청계천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 21m²A 타입을 제외한 전 가구에 드레스룸이 조성돼 있다. 호텔식 분리형 욕실도 적용돼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38m² 이상 타입에는 팬트리가,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가 조성돼 있다. 특히 전용면적 38m² ART, 44m² ART의 경우 광폭 루프 테라스가 적용돼 넓은 공간에서 캠핑, 개인정원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본보기집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88-4에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분양#부동산#힐스테이트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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