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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바디프랜드, 중랑구에 취약계층 위한 ‘행복나눔상자’ 기부

입력 2021-11-08 19:10업데이트 2021-11-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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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6번째 협업
400만 원 상당 생필품 상자 전달
지난 9월 15억 상당 안마의자 사랑의열매에 기증
바디프랜드는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손잡고 서울 중랑구지역 소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400만 원 상당 ‘행복나눔상자’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중랑구청에서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는 이동환 바디프랜드 부사장을 비롯해 이대엽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바디프랜드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각각 일정 금액을 출연해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나눔상자를 준비했다. 즉석식품과 김,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나눔상자는 중랑구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이번 전달식에서 총 400만원 상당의 ‘행복나눔상자’를 기부했다. 행복나눔상자는 양사가 일정 금액을 출연해 마련한 생필품 상자다. 즉석식품, 김, 과일 등으로 구성된 이 후원 물품은 중랑구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소외·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은 바디프랜드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6번째로 진행한 활동이다. 앞서 영등포구청과 송파구청, 강동구청, 성모자애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에 후원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동환 바디프랜드 부사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9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안마의자 271대(약 15억 원 상당)를 기증했다. 기증된 안마의자는 전국 코로나 선별진료소에 전달됐다. 또한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본사 소재지 내 보육시설인 강남드림빌을 대상으로 6년째 기부와 후원활동을 이어왔다. 작년에는 육군 1사단 장병들과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을 위해 안마의자를 기증하기도 했다.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진천선수촌에도 안마의자 15대를 전달했다. 여기에 상생협력기금 약 300억 원을 조성해 재기를 모색하는 기업을 돕는 활동에 투입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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