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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바이오산업이 다양한 질병 해방시킬 열쇠 실감”

입력 2021-11-08 03:00업데이트 2021-11-0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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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본보-채널A 등 공동 주최
‘청소년바이오아카데미’ 주말 열려
6일 청소년바이오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들이 인천 송도 바이오FD&C를 방문해 모상현 대표(오른쪽)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021 대한민국 청소년바이오아카데미’가 6, 7일 이틀간 전국 초중고교생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국제 백신 허브로 도약한 인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클러스터에서 열렸다.

청소년바이오아카데미는 K바이오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학생들은 송도에 입주한 바이오FD&C, 보로노이, 찰스리버래보래토리즈코리아 등 3개 기업을 직접 둘러보고 생산 공정과 연구원의 설명을 듣는 등 체험 기회를 가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얀센백신, 보로노이 등 5개 기업 임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K바이오의 현주소를 전하고 세계 바이오 시장의 흐름을 설명했다.

서울 대청중 남채린 양(15·3학년)은 “바이오산업이 인류가 고민하고 직면한 다양한 질병을 해방시킬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바이오아카데미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동아일보, 채널A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시교육청,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후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청소년들이 바이오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워 바이오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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