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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핼러윈데이’ 앞둔 이태원, 특별방역 소독실시 [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2021-10-29 15:56업데이트 2021-10-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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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를 이틀 앞둔 29일 용산구청 관계자들이 이태원 일대에 대해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하고있다.


‘핼러윈 데이’를 이틀 앞두고 많은 시민과 외국인들이 찾을 이태원에 대한 특별방역소독이 실시됐다.

‘핼러윈 데이’를 이틀 앞둔 29일 용산구청은 이태원 일대에 대해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했다.






29일 서울 용산구청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돌입했다. 구는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11월 1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상황대응반을 운영하고, 29일부터 31일까지 현장상황반을 운영해 상황실, 역학조사반, 선별진료소, 방역소독반으로 세분화하고, 각종 상황 대응 및 민원처리, 확진자 역학조사, 격리치료시설 연계. 이송, 방문시설 방역소독 등 실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핼러윈 데이’를 이틀 앞둔 29일 용산구청은 이태원 일대에 대해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구는 종사자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출입구에는 게이트웨이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마스크 배부도 할 예정이다.





구청은 특구 내 ‘안전한 이태원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 현수막을 부착했고, 방문객에게 ‘안전한 이태원을 위하여’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나눠줄 계획이다. 또한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에서도 자체 방역 및 순찰, 게이트웨이 설치, 종사자 선제검사 등을 실시했다.







한편 구는 이태원 역 근처에 찾아가는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31일까지 운영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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