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아침·저녁 ‘쌀쌀’ 낮에는 ‘포근’…큰 일교차 주의

뉴시스 입력 2021-10-26 09:09수정 2021-10-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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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울러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이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분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한낮에는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7~22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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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21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제주 20도다.

내일(27일) 아침 기온은 10도 내외까지 오르겠으나 모레(28일) 다시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기남부·충청권·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이겠으나 대부분 중서부지역과 일부 호남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다소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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