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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세상이 사랑하는 패션엔, 긴 말이 필요 없지…세사패(SSF)가 답이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입력 2021-10-26 03:00업데이트 2021-10-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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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MZ 세대 사로잡은 SSF샵
SSF샵 ‘세사패’ 캠페인 모델인 김서형과 로운, 아이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이 TV 광고를 선보이며 화제다. 배우 김서형, 이도현, 이주영, 가수 로운, 모델 아이린, 임지섭 등 셀러브리티가 출연했으며, 광고 문구인 “세상이 사랑하는 패션엔, 긴 말이 필요 없지…”는 각종 SNS를 통해 다양하게 패러디 되고 있다.

SSF샵은 패션 업계 대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으로 지난 7월 리뉴얼 됐다. 패션 시장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사용도 간편해졌다. 라이브 커머스와 동영상 콘텐츠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전문 쇼호스트는 물론 인플루언서, 유튜버, 셀럽 등이 진행하는 ‘세사패(세상이 사랑하는 패션) LIVE’는 실시간 소통으로 상품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스타일링에 대해 즉각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사내 임직원을 비롯한 패션 전문가들이 생방송으로 솔루션도 제안한다. MZ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 ‘아미(Ami)’를 시작으로 꼼데가르송, 구호플러스, 메종키츠네, 빈폴키즈 등의 브랜드를 주제로 한 라이브 방송도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SSF샵 공식 유튜브 채널 ‘세사패TV’의 ‘배달의 프로들’ 촬영 중인 광희와 딘딘.
SSF샵 공식 유튜브 채널 ‘세사패TV’는 패션 전문 채널로서 참여와 경험을 통해 패션 정보 뿐 아니라 예능까지 더해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구독자가 100일 만에 9만2000여 명에 이르렀고, 대표 콘텐츠인 ‘배달의 프로들’, ‘화보맛집’, ‘빽투더 의상실’,’패션공론화’, ‘패션스프’,’스타일뮤즈’ 등은 총 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댓글과 좋아요 등은 4만개가 넘는다.

SSF샵은 10월 초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신장했다. 특히 아미, 메종키츠네, 꼼데가르송 등의 브랜드는 15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신규 고객 유입률도 전년 동기 대비 70% 가까이 늘었고, 그 중 MZ세대의 비중이 50% 이상이다.

카테고리 개편과 전문관으로 쇼핑이 쉽고 편해진 SSF샵
‘세사패TV’의 ‘패션공론화‘ 스틸 컷.
SSF샵은 직관적인 이미지를 통해 구입이 편리하도록 카테고리를 개편하고 전문관을 오픈했다. 탐색 시간을 줄이고, 최소한의 클릭으로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남성/여성/라이프/뷰티 등의 카테고리에 따라 브랜드별 상품 코너로 이동할 수 있고, 성별에 따라 접근 시 보이는 카테고리가 달라지며 짧은 시간에 원하는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SSF샵에 가입한 여성 고객의 경우는 여성 카테고리를 먼저 보여주고, 상품 리스트에서는 스마트 필터의 추천 속성을 통해 원하는 스타일을 손쉽게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

유행하는 아이템을 ‘전문관’으로 구성했으며, 우먼 셀렉트, 멘 큐레이션, 럭셔리, 골프, 스포츠 등 전문관이 있어 콘셉트에 맞춰 브랜드 및 상품 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다.

론칭 6주년 기념 풍성한 프로모션
SSF샵은 론칭 6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SSF샵은 론칭 6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SSF샵 TV 광고 속 아미와 메종키츠네 스웨터, 르메르 크로아상백 등의 상품을 추첨해 증정하는 이벤트와 5% 할인 쿠폰부터 1백만 퍼플코인까지 매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100% 당첨 이벤트가 있다. 10월 넷째 주에는 올 가을겨울 시즌 인기 아우터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구매 시 20% 페이백과 7%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우터 위크’도 진행할 예정이다.

SSF샵은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골프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한편 신라면세점과의 협업으로 럭셔리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클린 뷰티 트렌드에 발맞춰 레이블씨를 필두로 다양한 뷰티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삼성물산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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