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탈북민 48명 입국했다…3분기에만 12명

뉴시스 입력 2021-10-22 14:22수정 2021-10-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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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올해 3분기 북한이탈주민 여성 3명, 남성 9명 등 잠정 12명이 입국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전체 입국 인원은 여성 19명, 남성 29명 등 48명에 달한다.

지난 2분기 입국 인원은 여성 2명, 남성 3명 등 5명에 그쳤던 바 있다. 앞서 1분기 입국 규모는 여성 14명, 남성 17명 등 31명으로 집계됐다.

탈북민 입국은 코로나19 발발 이후 급감한 모습이다. 코로나19 이전 규모는 연 1000명 이상이었으나 지난해 229명 수준으로 줄었다. 북한 내 통제 강화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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