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패션 실적 ‘쑥쑥’…할인전·신상품 쏟아진다

뉴시스 입력 2021-10-22 11:08수정 2021-10-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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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단계적 일상 회복이 임박하면서 패션업체 실적이 살아나고 있다. 수요를 겨냥한 할인전도 잇따르는 중이다.

22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운영하는 더네이쳐홀딩스는 무신사 내 가을·겨울 상품 매출이 1주일 만에 312% 상승했다고 밝혔다.

무신사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자사몰, 통합몰을 합친 온라인 채널 전체 매출은 같은 기간 270% 상승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2배 이상(123%) 상승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자사 인기 상품이 무신사 채널 내 상위 10위 안에 계속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헤론 라이트 덕 U넥 다운 점퍼’, ‘코스토니 플리스 뽀글이 풀집업’, ‘타루가 RDS 덕다운 점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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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소비 심리가 개선과 함께 갑자기 찾아온 가을 한파가 겹치면서 겨울 아우터의 온라인 판매가 눈에 띄는 증가를 보이고 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시너지를 통해 이번 4분기에도 소비자들의 수요를 안정적으로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 브랜드몰 하프클럽은 오는 24일까지 바바패션과 함께 겨울 필수 패션 특별 기획전 ‘바바페스타를 진행한다. 니트, 원피스부터 패딩, 코트, 무스탕 등 상품을 최대 86%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도 10월 말까지 프리미엄 편집숍 ’C.에비뉴‘에서 ’경량 패딩&플리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플루크, 자주, 노스페이스, 언더아머 등 국내·외 브랜드 제품을 판매가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오는 23~31일 롯데카드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파 전국 점포와 온라인 ’네파몰‘에서 20만원 이상 결제시 최종 결제 금액의 10%를 청구 할인 형태로 돌려 받을 수 있다. 단, 최대 5만원까지 할인한다.

네파 관계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이번주 들어 패딩, 플리스 등 겨울철 아웃도어 의류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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