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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충남도 30대 공무원 돌파감염…직원 200명 전수검사

입력 2021-10-21 10:54업데이트 2021-10-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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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1일 청내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200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검사를 벌이고 있다.© 뉴스1
충남도청 공무원 중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5월28일 충남도청 직원이 감염된 이후 이번이 두번째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전날(20일) 도청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부서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검사 결과는 오후께 알수 있을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 5월 말께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도는 확진자가 발생한 청사 2층 사무실에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인근 부서 직원들에게는 도청 1층에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남 10070번(예산 230번) 확진자인 도청 공무원은 지난 19일 예산군보건소에서 검체채취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예산 225번(10대 미만), 예산 224번(10대 미만)의 밀접접촉자로 확인됐으며 가족관계인 예산 222번(30대) 확진자와 접촉했다. 예산 222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예산군보건소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주말 예산군 삽교읍의 소규모 교회를 다녀온 후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산군과 방역당국은 최초 확진자인 예산 222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는 접촉자 분류작업에 들어가면서 이날 청내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00명에 달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출근을 자제할 것과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내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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