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강북 교통·교육·주거환경 열악…혜택 제외 없도록 하겠다”

뉴스1 입력 2021-10-20 11:55수정 2021-10-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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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1.10.20/뉴스1 © News1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만 특혜를 받고 강북은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강남과 강북의 교통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나오자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부분”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교통뿐만이 아니라) 교육환경, 주거환경, 상업환경,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강북지역, 특히 동북권과 서북권이 동남권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어떤 시장이든 취임하면 강남·북 균형발전과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시정의 가장 큰 목표로 삼고 해결을 위해 투자도 하고 노력도 한다”며 “문제의식을 깊이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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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장 관심 있는 게 강남·북 균형발전”이라며 “강남만 특혜를 받고 강북은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게 저의 굳은 의지”라고도 언급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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