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세 예약 첫날 12만7489명 참여…예약률 6.8%

뉴스1 입력 2021-10-19 15:14수정 2021-10-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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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16~17세 청소년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8일 오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병원에서 고등학생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12~15세 소아청소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 첫날 6.8%의 예약률을 보였다. 16~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접종 첫날에는 각각 3만9177명, 348명이 접종에 참여했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 12~15세(2006~2009년생) 소아청소년의 백신 예약대상자 186만9998명 중 12만7489명(6.8%)이 예약을 완료했다.

또 지난 5일 예약을 시작한 16~17세 소아청소년은 대상자 89만7351명 중 51만2634명(57.1%)가 예약했다.

임신 상태의 유동성으로 대상자 수 특정이 어려운 임신부는 2596명이 예약을 완료했고,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의 추가접종에는 43만772명이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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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12~15세 소아청소년 예약률 관련 “같은 기간 16~17세가 10% 정도 예약한 것과 비교하면 저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예약 기간을 한달 정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있다”며 “부모님과 학생들이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고 접종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약률을 특별히) 높이는 대책은 별도로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18일 접종을 시작한 16~17세는 3만9177명이 접종을 마쳐 누적 3만9179명이 접종했다. 16~17세 소아청소년 2명 중 1명은 해외에서 접종 후 입국한 사례고, 1명은 사업 전 이른 접종 사례다. 임신부는 348명이 접종해 누적 접종자도 348명이다.

지난 12일부터 접종 중인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추가 접종에는 1393명이 늘어난 7145명이 접종을 마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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