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신문방송학과-㈜인필 산학 협력 체결

정승호 기자 입력 2021-10-19 03:00수정 2021-10-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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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 돕는 콘텐츠 공동 기획
박선희 조선대 신문방송학과장(오른쪽)과 김철현 ㈜인필 대표는 18일 미디어산업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조선대 제공
조선대 신문방송학과와 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인 ㈜인필이 1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선희 조선대 신문방송학과장과 김철현 인필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조선대 본관 2층 청출어룸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미디어산업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에 본사를 둔 ㈜인필은 생중계, 라이브커머스 등 영상과 4차 산업 혁명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설립 2년 만에 젊은 감각과 아이디어, 자체 특허 등 기술력으로 최첨단 영상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는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필은 조선대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실습, 촬영·편집 실무교육,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디어 분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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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학과장은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힐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게 대학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라며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대표는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전문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대학과 미디어 기업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조선대학교#신문방송학과#인필 산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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