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포항으로 놀러오세요”

명민준 기자 입력 2021-10-19 03:00수정 2021-10-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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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티투어 ‘갯차 코스’ 마련
주인공 커플 데이트 장소 등 구성
경북 포항시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실제 촬영 장소를 찾아가는 관광 코스를 마련했다. 18일부터 이 드라마의 촬영지인 월포해수욕장과 청하시장, 이가리 닻 전망대, 청진3리, 사방기념공원을 시티투어버스틀 이용해 둘러보는 테마여행 ‘갯차 코스’를 운영한다.

월포해수욕장은 주인공 커플의 주요 데이트 장소다. 언덕 위에 배가 놓여 있는 사방기념공원은 극중에서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드라마에서 공진시장으로 불린 청하시장도 꼭 둘러봐야 할 곳이다. 청진3리에서는 여주인공이 운영한 윤치과를 비롯해 빨간 등대 등도 볼 수 있다.

갯차 코스 가격은 어른 6000원, 청소년 수급자 장애인 유공자 및 경로우대 4000원이다. 포항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갯마을 차차차는 평균 10% 이상의 시청률을 보였다. 시는 극중 배경이 된 포항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직접 나서 관광 코스를 만들었다. 코스별 이색 먹거리를 개발하고 포토존도 마련할 예정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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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갯마을 차차차#촬영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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