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2021 콘텐츠기업 투자 매칭데이’ 성료”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10-18 13:10수정 2021-10-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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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데이 & 워크샵 단체사진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1 콘텐츠기업 투자 매칭데이’를 마지막으로 올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과 30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경북콘텐츠기업육성센터 입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콘텐츠기업 투자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3차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9월 6일부터 창업기획자(AC)와 일대일 매칭을 통해 IR 컨설팅 및 고도화 지원을 받았다. 또 사전 IR 피칭에서는 현직 벤처캐피털(VC)이 참석한 기업설명회(IR) 진행을 통해 스피칭 교육을 받았다. 3차례 교육을 바탕으로 9개사가 이날 매칭데이에서 IR 발표를 진행하였다.

매칭데이에는 심사위원 5명, 청중평가단 30명이 참여하여 9개사 IR 발표에 대한 피드백과 평가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금상은 ‘이모틱박스’, 은상은 ‘스튜디오블랙빈’, 동상은 ‘원소프트다임’과 ‘㈜사이시옷’이 각각 받았다. 수상 4개 업체는 투자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받았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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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는 포은중앙도서관에서는 경북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소통파이브 황길정 대표가 ‘스타트업 브랜딩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진흥원은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 돼 사업비 110억 원을 들여 포항시 대신동에 육성센터를 조성 중이며 1차년 입주기업으로 경북 소재 총 15개 콘텐츠 기업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이틀간 개최한 콘텐츠기업 투자 매칭데이를 통해 경북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지원기업, 희망기업 등 경상북도의 다양한 콘텐츠기업의 역량을 강화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K-콘텐츠 성장과 발전에 경북 콘텐츠기업 육성센터가 메카로 큰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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